Jillian Tamaki 작가의 The Machines Are Alive 라는 제목의 2011년도 작품입니다. 기계는 살아있다. 추상적인 느낌의 작은 자수들로 어떠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듯 합니다. 저에게는 너무 귀여운 포인트로 보이는군요. 사진의 출처는 http://jilliantamaki.com/embroidery-textiles/ 입니다.